해오름

2002/11/29-반갑습네다.

조회 수 16132 추천 수 0 2004.07.08 09:51:15
안녕하세요. 너무 오랫동안 만나지 못해 어색하지않을까 생각했는데 로그인을 하는순간 걸개그림속의 아이들이 반갑게 손을내밀어 주었습니다. 커다란 집을 짓느라 모두들 애쓰셨죠.다들뵙고 싶군요. 기차타고 한 번 방문할께요. 독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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