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

그립습니다

조회 수 4654 추천 수 0 2004.11.12 20:39:40
안녕하세요.
정말오랬만에 들어왓습니다
그동안저는
애들키우고 살림하며 퇴보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계시는혜오름 투사 ,일꾼들 모두 엄창난 발전으 ㄹ하셔쎴겠지요
제 마ㅇ음이 엄청상해 마구마구 오타가 나는군요.
저는 초등논술강의를 들었던 남영교입니다
3년전여름이엇지요
같이 들었던분들과 다음에 노래하는 나무가페를 만들어공부를 하다가 요즘들어
거의 가페에 들어오는 사람도 없는 지경되었습니다
그때가그립습니다
뵙고 싶습니다
이만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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