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과정
특강 강의 나눔터
'인형의 집'을 읽고 발제를 하면서 작품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차시 디베이트를 준비하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 이명희
인형의 집 '노라'를 통하여
결혼 생활에서 부부의 역할, 관계에 대하여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품을 통한 퍼블릭 포럼 디베이트가 기대됩니다!
다음주에 또 다른 깨달음을 얻겠지요!
- 은효경
'인형의 집' 속 노라의 모습은 현재에도 시의성이 있는
토론해볼만한 내용이었습니다.
19세기의 여성 노라의 모습보다 지금의 여성은 더욱 각성되었는가에 대한
토론을 기대합니다.
- 서옥주
한 책을 깊이 이해하고, 오늘날의 문제로 연결시킬 수 있다는 것.
내면의 힘이 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알고보니 나는 21c를 살고 있는 노라였습니다.
- 장현주
여성과 주체의식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은 재미있었고 많은 생각을 하도록 한 것이 너무 좋았어요.
- 이성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