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다운 것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던져놓고 한참 고민을 했습니다.

'인간답게 산다' 에서 인간이 되기 위해 좀 더 많은 고민을 해야겠습니다.

- 이명희



책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눠서 좋았습니다.

- 조영은



그동안 책을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고, 잘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책을 보는 또 다른 시선을 가지게 됐습니다.

인생과 인간, 사회에 대한 애정을 가져야겠습니다.

- 장현주



고전을 재발견 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

인간의 이성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할 수 있었다.

발전할 수 있었던 또 하나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 정유정



지난번보다 훨씬 책에 대한 접근이 좁혀졌습니다.

책에 대한 바른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 이춘명



여러 사람들의 입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 거리들을 알 수 있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주제를 뽑을 수 있었다.

서양에서나 동양에서나 모두 "바르고", "인간다움" 을 추구한 것 같다.

- 유영희



18세기 영국와 그 시대의 문제점과 현 시대와의 관계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사회와 인간의 모습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하네요.

- 한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