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독서논술지도자과정 54기 제12강. 2017년 4월 20일

주제 : 무엇을 어떻게 물을 것인가

길잡이 샘 : 이선희


책을 읽는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살펴보았습니다. 순차적인 독서 과정과 발문을 배워서 즐거운 수업을 하고 싶습니다 - 허은영


다양한 책을 발문해보고 아이들의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지도법을 배워 유쾌하고 유익했습니다 - 허진영


책을 가지고 읽기 전, 중, 후 지도방법에 대해 배웠는데 실제 수업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아이들에게 '왜'라는 질문보다 사실 그대로를 직접적으로 물어보는 것의 중요성을 배웠다 - 신정아


무엇을 어떻게 읽고 물을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책을 체계적으로 읽고 발문하는 연습을 해봐야겠고, 어린 동무들을 만날 때 아이들을 살피는 교사가 되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 박혜령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재미있게 배웠습니다. 우리는 아이의 영혼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라는 말씀에 마음이 뜨거워졌어요. 저에게 초심을 잃지 않도록 격려해주는 말씀이라 생각했어요. 오늘 배운 것 잊지 않고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혜승


책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즐겁습니다. 발문하는 것이 막연했는데, 구체적으로 알고 갑니다. 연습이 많이 필요하네요^^ - 서인숙


매 수업때마다 느끼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아이들과 수업할 책을 잘 선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함께 수업할 아이들에 대한 이해가 참 중요하다는 걸 한번 더 느낀다. 발문의 중요성을 느끼고 교사부터 좋은 발문을 하기 위해 연습을 많이 해야겠다 - 김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