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고전문학 깊이 읽기 10기 1강 

여는 날 : 2017년 8월 29일 (불날이른 10-1  7명 참석

주제 : 문학이란 무엇인가

길잡이샘 : 고정미


********************************************************

새로운 마음으로.

문학적 감성으로 빠져드는 지금

기대도 되지만 제대로 보내고 싶은 맘으로

각오도 다져봅니다.

-김은*


문학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문정희 시인의 "공항에서 쓴 편지"를 읽으면서

나는 지금 행복한가를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의 수업이 더 기대되는 수업니다.

-오철*


첫 시간은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즐거움 설레임이 같이 합니다.

책과 깊이 있게 대면하여

나의 성찰, 내가 가야하는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이 되어 기대가 됩니다.

감성을 깨우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서인*


문학은 인성이다 라는 말씀에 많은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만날 아이들에게 어떤 마음 자세로 다가가야 하는지

다시 되새김질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수업에 오롯이 제 온 느낌으로

책을 읽고 느낄게요.

수고하셨습니다.

-박혜*


저번에 3차시 (9기) 강의를 듣고 많은 것을 깨닫고

한층 성숙해지는 게기를 얻게 되어 또 신청했습니다.

이번 강의도 기대되고 

저번 9기보다 더 열심히 읽고, 더 열심히 듣고,

더 열심히 깨닫겠습니다.

-박경*


그동안 미처 깨닫지 못했던

문학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했고,

문학작품을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과

대하는 태도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의 수업도 기대가 되네요~^^

-박상*


다시 와서 참으로 좋아요.

또, 뵐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게으름에 지쳐있던 저를

또 다시 일으켜 세워 보겠습니다.

-이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