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강의 나눔터
여는 날 : 2018년 05월 16일 (물날) 이른 10시-12시
수업주제: 부모란 무엇일까?
길잡이샘 : 최정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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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사이트에 올라온 강좌 소개를 보고 신청하였습니다. 해오름은 처음 알게 되었네요.
재밌었습니다. 다음 강의도 기대가되네요.-문재*
해오름 강좌는 처음입니다. facebook을 통해 해오름소식 받아보고 있습니다.
쉽게 잊을 수 있는 중요한 것들을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들 던져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남은 시간도
기대가 됩니다.-이은*
대안교사 싸이트에서 검색해서 알게되었습니다.
공책만들기 좋았습니다. 부모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예제와 문답시 같은 책상끼리 5분 토론등을 했으면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고 친근해지며 깉어질것 같았습니다.(모두 참여하고 이야기 나누기가 균등해지니까)-이혜*
조금 늦게 시작했지만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들기 수업의 경우 샘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이명*
자기소개를 통해 여러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구 앞으로의 수업이 기대됩니다.-배영*
해오름 강좌는 처음입니다. 발도르프 교육원 지인소개로 알게되었습니다.
어떤 부모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마음을 어떻게 가져야할까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강승*
관심도 있고 동생의 추천으로 듣게되었습니다.
재미있을것 같고 기대되어요.-장숙*
뭔가 마음준비 하는 시간이었던것 같아요.-이정*
해오름 강좌를 유치원 가정통신문으로 알게되었습니다.
강사님의 따듯한 수업 진행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하태*
해오름강좌는 처음이고 소개로 알게되었습니다.
직접 만들어보고 집에가서 아이들과 할 수 있어서 새로운 것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백선*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발도르프 어린이집에 보내신 분들이 수강 많이 하셨네요. 유익한 시간, 좋은 말씀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김주*
첫 시간부터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선생님들의 추억을 귀담아듣는 시간들이 정겹고 좋았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수업들을 더욱 기대하겠습니다.-이고*
해오름강좌는 처음이고 소개로 알게되었습니다.
부모라는 이름을 다시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나의 부모님부터 현재의 나까지 일주일동안 고민해봐야하는 시간인듯 합니다.-이은*
해오름강좌는 처음이고 소개로 알게되었습니다.
공감을 체험하면서 (나와 비슷한, 또는 다른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마음을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소소함에서 느끼는 감정을 아이에게도 들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구주*
물성 과정에 대한 내용 . 세계를 만나는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웠습니다.-김미*
해오름은 어린이집 엄마를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늦게왔지만 알찬수업이었습니다. 천천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수업이 기대됩니다.-신혜*
이 강좌를 홍보하는 글을 보면서 해오름을 알게되었습니다.
부모가 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건네주신 질문들을 다시 깊게 생각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좋았습니다.-이연*
지인으로부터 해오름 소개를 받았습니다.
아이와 부모입장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에 깊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하민*
페북 강의광고를 보고 해오름을 알게되었습니다.
기대감 없이 왔는데 기대감이 무한정 생긴 수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책 소개도 좋았어요.
꼭 읽어보겠습니다.-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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