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강의 나눔터
여는 날 : 2018년 06월 15일 (쇠날) 이른 10시-1시
수업주제: 두려움을 떨쳐내고 용기를 주는 책
길잡이샘 : 하정숙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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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떨치는 연습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전 딱히 두려움이 없다고 믿었는데, 착각이었을수도 있었다고 생각해봅니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에 도전, 도전해봅니다.-정혜*
하고싶은거 하기, 하기 싫은거 하지 않지 오늘은 용기를 얻는 수업이었습니다.-장현*
수업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네요. 경험을 나누며 '자신을 점점 사랑하는 법'을 되새겨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김태*
배울 수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배움으로 나를 성장시키고 아이들도 성장할 수 있도록 할게요. 배움의 선순환!!-신민*
언제나처럼 좋은시간이었습니다. 감기가 걸려 몸이 많이 힘들었는데도 역시 오길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정*
일투성이 제아를 보면서 큰 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착한 딸로만 살아달라고 강요했던 엄마였다는 생각에 반성하게 되었습니다.-안은*
회차가 지날수록 생각(느낌)이 많아져요.평소 잊고 있던 생각을 하게 되어서 좋아요.-신현*
이번 차시 수업은 어른을 위한 책인 것 같은 느낌이 컸습니다. 특히 '경서친구경서' 그래서 읽고 아이들과무슨 이야기를 할까 고민됐는데 수업 후 <용기>를 심어주는 것에 포커싱 해야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조문*
두려움에게 인사하는 법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박혜*
두려움에 대해 직면하고 성장하는 이야기가 좋았습니다.-신희*
세상에서 가장 큰 용기는 "용서" 회차가 짧아서 이 수업이 아쉬워요.-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