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8년 10월 17일 (물날) 이른 10시-12시 

수업주제: '네 생각은 어때?' -의견듣고 소통하기

길잡이샘 : 최정필 선생님

----------------------------------------------------<수업소감문>---------------------------------------------

선생님들과 감정나눔 시간이 매우 유익했어요. 저랑 가족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이어서 마음이 치유되듯 시원하고 따뜻해졌어요. 손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팔찌 짜기도 좋았어요. -황미*

 

감정을 나누는 시간이 좋았어요. 평소에 느끼는 감정들을 다른 분들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내 감정을 더 자세히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자존감 이야기 중에서 바른 자세가 중요하다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김미*

 

감정이야기 하기를 통해서 마음속 담아두었던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팔찌 만들기는 제가 하는 중국어 수업에서도 활용해보고 싶어요. 틀 만드는 것도 실틀이 줄이어 나오는 것도 재미있고 신기했습니다. 무지개 끈은 큰 아이가 세개 연결하여 기차놀이도 하고 두레박 놀이도 하고 줄넘기도 하고 다양하게 놀아요. 감사합니다. -우미*

 

분노, 화, 두려움, 불안, 슬픔, 애정, 관심, 기쁨, 즐거움, 자신감 서로 이야기 나누는게 마음에 와닿고 참 좋았어요.-안선*

 

팔찌만들기 코바늘보다 훨씬 쉽고 재미있었습니다. 이제 두번밖에 안남아 아쉽습니다. 남은 강의도 기대됩니다. -김태*

 

자신의 마음 관찰하기 나눔을 통해 좀 더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 꼬아서 팔찌만드는 과정도 아이들과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전혜*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선생님이 항상 경험, 체험으로 알려주셔서 좋고 감사합니다. 오늘 배운 도깨비 씨름, 꽃게 씨름과 감정에 대해 말해보는 것도 제가 사는 곳에 가서 나누어 볼 생각에 설레입니다. 오늘 몸이 좋지않아 갈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역시 오길 잘 했어요. -임아*

 

자신을 잘 알고 있는 엄마가 아이를 객관적으로 아이를 파악할 수 있는 말씀에 공감되었습니다. 놀이수업을 하며 어린아이가 된 것같아 즐거웠습니다. -김미*

 

눈 깜빡임 음성틱등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마음의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어릴때부터)도 있을까요? 팔찌 만들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여러 마음나누기도 즐거웠고 생각을 말로 나누었을때 힘이 된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번주도 감사합니다. 늘 많이 배우고 갑니다. -최지*

 

분노, 화, 두려움, 자신감 나에 대해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다음주에 뵐게요. -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