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8년 12월 20일 (나무날) 이른 10시-13시 


수업주제 : 이해와 감동을 높이는 책과 영상의 만남

길잡이샘 : 하정숙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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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음과 자세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기다리고, 토의하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의 시간을 주셨습니다. -김정*

 

서평나눔을 총해 어린이 책을 볼 수 있는 시각을 갖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유수*

 

어린이 책을 깊이 읽기위해 수반되어야할 것들 많네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손자*

 

함께 공부하시는 선생님들의 서평을 보며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추천해야 하는지 조금이라도 깨달았습니다. -이진*

 

매 수업마다 성장하고 즐거운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알 수록 어려워지고 나를 더 깊이 보아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윤여*

 

너무 다양한 동화의 세계안에서 좋은 책을 추천받아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 내어주시는 선생님께 배우고, 저도 비슷하게라도 따라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서민*

 

재미있었어요, 서평 쓴 것 나누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유선*


아이들에게 맞는 책을 함께 읽고, 눈높이를 맞춰갈 수 있는 수업을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어서 좋은 수업이었어요. -이은*


짧은 시간에 많은 정보와 고급 팁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복습 꼭꼭해서 제 걸로 만들고 싶어요.

-박지*

 

진정한 독서교육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정한 답을 강요하지 않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마음깊이 남습니다. -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