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9년 01월 14일 (달날) 이른 10시-13시 

수업주제 : 세상에 빛이 된 사람들

길잡이샘 : 이선희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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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어려움과 즐거움을 느꼈다. -윤여*

 

포르멘 수업이 어려운데 스토리를 입혀서 하니까 편했고 '햇빛마을 아파트 동물원' 책을 읽고서 토의 활동을 했는데 상대의 말에 경청을 잘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이은*

 

토론 실전해보니 말을 어떻게 정리해서 해야하는지 어려운 부분이었네요. 수업지도안 자세히 나누니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선*

 

토론을 직접해보며 어렵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인물을 선택할 때 시대가 요구하는 점을 반영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서 좋았습니다. -유수*

 

토론 수업을 통해 토론을 할때 갖추어야 하는 자세와 근거를 제시하는 객관적사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정*

 

토론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인물 수업 지도안 해와야겠네요. 수업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은*

 

직접 찬반을 나누어 토론수업을 해보니 쉽지않네요. 아이들이 논제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 감정적이지 않게 진행하는 것은 쉽지않은 과제인 듯 합니다. -박지*

 

급조한 인물 수업계획을 공유해서 부끄럽습니다. 함께 공부하시는 선생님들의 좋은 수업 계획 담아갑니다. 열심히 지도 조언해주시는 강사선생님 고맙습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이진*

 

초등 고학년으로 올라가니 확실히 수업이 지적으로 구성되네요. 부지런히 읽고, 생각하며 교사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신민*

 

구간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수업자체의 배움은 큰데 선생님들께서 수년간 아이들 수업하며 마련한 참간자료를 나눔해주시니 감사함이 폭발하네요. 귀한 자료와 다양한 수업방법론 소중히 쓰겠습니다. -손자*

 

수업지도안을 바쁘더라도 꼭 기록으로 남겨두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됩니다. 토론의 경험을 좀 더 많이 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박지*

 

토론을 진행하면서 발제선정의 중요성을 알게되었습니다. 인물 수업자료안 작성의 실제에 대해 배우고 인물이 살았던 시대상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