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9년 02월 28일 (나무날) 이른 10시-1시 

길잡이샘 : 박형만 선생님

독해기술력이 아닌 text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읽는태도’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임현*

다양한 제시문을 통해서 독해에 더 깊이 접근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윤*

시작은 신선하고 흥분되어서 좀 더 깊이 있게 독서를 해야겠다고 생각함. 공부하는 아들을 좀 더 잘 보살펴줘야겠습니다. 믿음으로 기다려주는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순*

수능지문은 목표의식과 무관한 지문이 많아서 목표의식을 설정해서 독해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수능지문독해 실력향상에 도움될 수 있을지 단기간에 가능할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물론 방향성은 동의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승*

수능문제 양식이 어떤지 접해 볼 수 있었고 자세히는 아니지만 어떤 식으로 접근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정주*

엄마의 추천으로 해오름을 알게되었다. 앞으로 국어 공부를 할 때, 독해를 할 때 어떤 식으로 접근하고 해석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틀을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 더 나아가 내가 앞으로 어떤 목표를 세우고 나아갈 때 나 자신에 대한 독해도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수업이었다. -오현*

독해의 기본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임현*

어렸을 때 캠프도 참여하고 여기 선생님께 논술도 배우면서 해오름을 알게 되었다. 독해를 할 때 필요한 것, 독해가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이수*

카페를 통해 해오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수업 흥미있었습니다. -김기*

오랜만에 들어서 더 재밌고 흥미로웠습니다. 또 오고싶어요. -김지*

유익했습니다. 다만 정해진 시간 안에 다 끝날 수 있도록 앞부분을 좀 빨리 진행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뒷부분을 더 자세히 듣고 싶었습니다. -이은*

어머니의 제안으로 알게되어 세미나에 참여하게 되었다. 평소 독해에 대한 두려움으로 글을 읽기 힘들어 했는데 이번강의를 통해 독해에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그 발걸음을 내딛는 방법을 배워 뜻 깊은 시간이었다. -김가*

문자안내를 통해 해오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독해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경*

소개를 통해 해오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배움은 끝이없네요. -김순*

책을 읽는다는 것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김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