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9년 03월 05일 (불날) 이른 10시-1시 

수업주제 : 문학이란 무엇인가

길잡이샘 : 고정미 선생님

----------------------------------------------------<수업소감문>-----------------------------------------------


지인의 추천으로 강좌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강의가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책을 열심히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정*

 

기대되는 힐링타임. 서로의 인생을 나누는 시간에 대한 기대감이 큽니다. 시 수업 더 했으면 좋겠어요. -김주*

 

앞으로 읽을 책에 대한 흥미가 배가되는 느낌입니다. 성실하게 읽어야지라고 다짐합니다. -정희*

 

해오름 처음와서 초등 바탕과정에서 느꼈던 신선함과 설레임을 느꼈다. 이제야 고전을 제대로 읽을 수 있겠다는 기대감과 잠깐의 시 감상 속에서도 깊이를 느낄 수 있었다. 다시 한 번 내가 왜 이수업을 듣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지식이 아니라 성찰의 중요성 그리고 내 속의 편견을 깨고싶다. -윤여*

 

선생님의 방대한 지식과 카리스마에 반했습니다. 어려울 것 같지만 앞으로의 수업 너무 기대됩니다. -박지*

 

앞으로 진행될 수업이 한눈에 보이는 듯 했습니다. 예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작품들의 의미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었습니다. 함께 시를 읽는 시간도 좋았습니다. -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