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9년 03월 06일 (쇠날) 이른 10시-1시 

수업주제: 비문학 독해5-대상들 간의 공통점과 차이점 분석하기

길잡이샘 : 박형만 선생님

독해력이 중요하고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떻게 키워야할지 또 제대로 독해를 하고 있는지 막막했습니다. 이번기회를 통해 자세(태도)를 바꾸려고 합니다. 늘 사례를 들어 이해를 도와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미세먼지에 건강 유의하세요. -한윤*

아침마다 힘들게 운전해서 왔는데...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좋은 글도 많았고 스스로 연습을 해보면서 독해를 어떻게 해야하는가 고민을 하는 계기가 되어 유익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수*

독해력 공부가 꾸준히 이뤄져야 함을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접근방법, 연습하기를 배울 수 있어 실제 수업에 적용해 볼 수 있어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학생들과도 나누고 싶은 수업입니다. 더 공부하고 해석해서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하며, 공감지수를 높여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윤*

막연하게 보기만했던 지문들을 치열하게 읽어내려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추상적이지 않고 구체적으로 예시, 사례등을 통해 독해 근력을 키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섬세의 정신 꼭 명심하겠습니다. 아쉬운점은 쉬는시간을 2번정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경*

독해를 잘 하려면 ‘글자’만을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언제쯤 선생님의 경지에 이를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서양고전문학수업 듣고 싶어요. -김은*

독해를 보다 촘촘히, 천천히, 세세히 풀어주셨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것을 한꺼번에 받아서 소화하기가 힘이들었습니다. 많이 부족한 자신을 돌아봅니다. -오연*

개인적으로 어려운 문장이나 흥미로워 하지않는 문장은 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강좌를 통해 다양한 글과 독해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해설이 있는 독해력키우기 문집을 만들어도 좋겠습니다. -황미*

강의를 마치면서 많은 선물을 받고가는 느낌입니다.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갑니다. 늘 감사드려요. 앞으로 <그림책 강좌> 듣고 싶습니다. -김윤*

우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 제시문을 접하며 TEXT를 좀 더 구체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장현*

8강 중에서 글을 깊이 이해하기 위해 끈질기게 생각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조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책을 읽어내려갈 때 이해하기 쉬운 문장 위주로 대강 파악하고 지나가는 습관이 깊은 독해에 큰 걸림돌이었다는 뼈아픈 반성도 합니다. 논지가 무엇인지 고민하며 읽은 훈련도 되어서 독해력 근육이 조금 붙었기를 기대해봅니다. -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