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9년 07월 22일 (달날) 이른 10시-1시 

수업주제 :우리가 있는 이곳은?

길잡이샘 : 최정필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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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혹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를 모티브로 한 교안은 없나요. 이 두사람의 전인교육 및 특수교육의 시초가 아닐까하고 생각되는데 ...-신익*

 

질 좋은 책 많이 소개해주세요. -정수*

 

지도를 가지고 수업할 수 있는 여러가지 내용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유혜*

 

지도/사회과부도 활용법 알려주셔서 당장 여행갈 때 실천해 보려합니다. 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 들을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윤여*

 

지도와 역사, 옛 이야기를 함께 나눈 즐거운 수업이었습니다. 정치에 좀 더 관심갖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은*

 

우리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우리 강산과 지형을 돌아보고 내 나라 내 민족의 고유한 정서를 다시 볼 수 있어 감사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주고픈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윤*

 

우리나라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류박*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아이와 모든 아이들에게 해 줄 것이 많구나 느꼈어요.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박숙*

 

강에 얽힌 전설을 바탕으로 지도 수업이 가능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역사와 지리, 수업을 병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황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