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지도에 대한 기술 뿐만 아니라, 아이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서 공유하고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배운 것도, 생각할 것도 많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물론 좋은 책들도 많이 소개 받아서 아이들에게 읽어보게 하기도 하고, 함게 읽기도 하였습니다. 그점도 너무 감사합니다.

평소 관심이 많았던 '작은 도서관'에 대한 세부 정보와 운영 사레를 듣는 것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수*


-코로나로 인해 수업이 중간에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대면 강의에 아쉬움도 있었고 개인 질병으로 병원 입원으로 2번 수업 불참이 되어 아쉬움 가득했습니다. 두 분 강사샘의 준비와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시작과 마침에 참여할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배움은 언제나 즐거움이지만~ 일상의 변화(주변 환경)가 꾸준함에 방해를 주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이해와 배려로 끝까지 함게 해주신 선생님들~ 강사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강은*


-모든 시간의 강의가 다 좋았습니다. 나이에 따른 아이들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었고 그에 다른 독서교육방법을 배울 수 있엇고 도 좋은 동화책이 이렇게 만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간 열과 성을 다해 지도해 주신 최윤정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언니네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시면서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을 끼치시는 윤미영 선생님의 활동도 응원합니다.^^-임설*


-독서돌봄과 작은 도서관에 대해 많이 배우고 알아갈 수 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최윤정 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 덕에 실질적인 팁도 많이 얻고 실전에서 어떻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도 하게 된 것 같아요. 오랜 시간 고생 많으셨어요!-박서*


-처음. 큰 기대없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한 회차씩 진행해 가면서 전문적이고 체게적으로 진행되어, 여러 독서에 대하여, 논술에 대하여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자주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순*


-형식적인 교육이 아니라 깊이 있는 내용의 강의가 만족스러웠습니다. 두 강사님 모두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독서와 관련된 예술 작업 강좌가 있다면 더 듣고 싶네요.

코로나로 불안한 상황에도 끝까지 마무리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정*


-최윤정 선생님의 유익하면서도 다정한 수업을 들어며 아이들을 꼭 만나서 수업하고 싶어졌으며 윤미영 선생님 강의는 삶이란 어떠해야 할 지 나누고 함께함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정말 알차고 재미있는 과정이었습니다. -김은*


-실질적이고 꿈 많은 프로그램이고, 앞으로 지역에서의 삶에서나 개인적인 삶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최의*


-그저 책을 좋아하던 사람이었는데 그동안 그저 개인의 취향으로만 읽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사람과 함께 살고 있었구나를 느껴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저 책을 가지고 책읽는 방법만을 배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사람을 만나고 사람을 길러내고 한 사람으로서 사람이 될 수 있는 과정을 책과 함께 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좀더 전문적인 방법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예를 들어 중,고등 교육족으로 체험을 연장하는......

독서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고 단순히 일을 위한 것만은 아닌 자본주의 세상이 자멸하지 않고 사람의 의무와 권리를 지키고 신장하는 동력이 따로 있음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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