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는 날 : 2020년 11월 27일 쇠날 10시 ★ 

1. 함께 읽는 글 : <이제는 누구를 사랑하더라도> 정호승

 마음에 남는 구절 한 가지 뽑아 소감 나누기.

2. 이야기 나누기 : tvN 다큐 <재난의 불평등>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약자의 소외와 고통은 더욱 가중되고 있음을 생각해보자. 재난 상황에서 사람들은 평등의 가치보다는 안전한 상태를 선택하게 됨.

3. <붉은 실>

발단 – 전개 – 위기 – 절정 – 결말 순으로 내용 흐름을 정리.

 주요문장과 질문에 대한 생각 나누기.

4.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질문은?

< 은별, 민서, 강우 중 가장 마음이 가는 인물>에 대해 토론하고 글쓰기.

5. 서사문 쓰기 과제 첨삭

6. 설명문 쓰기

우리 가족, 강아지, 친구, ~을 하는 방법 등을 소재로 설명하는 글 쓰고 발표.

7. 수업지도안 과제 첨삭

8. 이오덕의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2장 아이들 글쓰기 어떻게 지도할까 (p.81~168)

• 무엇을 쓰게 할까? 가장 쓰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직접 보고 듣고 겪은 것

• 얼거리 잡기 (개요표 작성하기)

• 자기가 한 일을 쓰는 서사문 쓰기가 중요하다. 모든 글쓰기의 기본

• 아이들 자신의 부끄러움을 풀어주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좋은 교육방법이 글쓰기이다.

• 어른들의 글을 흉내내는 모방하는 글쓰기를 가르치지 않는다.

9.. 과제안내

다음 수요일까지 제출일 지켜주세요~

10. 수업 후

소감 / 글쓰기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