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갔다 해오름 왔다할려니 정신이 없네요.
해오름이 나이 먹은 만큼 저도 나이를 먹었나 봅니다.
다른 것이 있다면 해오름은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움과 단단함으로 거듭나는데 제 몸과 정신은 가물가물해지네요.
누가 뭐라고 하면 딴소리하고, 금방 쓴 물건 다른 방에 가서 찾고.....그럴수도 있지라고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전 애하나 놓지 않은 한참 꿈많은 28살인데 이럴 수 있을까요?
법적으로는 28살인데 하는 말과 몸짓이 40대라는 소릴 들으니 이것 참. 제 기가 아무래도 해오름에 계시는 선생님들께 다 뺏긴 듯 합니다.
해오름 40대에게 뺏긴 20대의 기를 어디서 돌려 받아야 할까요?
제 처지와 반대로 해오름 40대들의 기는 하늘을 찔러 이젠 제가 따라 갈 수가 없네요.
어디선가 기충전을 받아야 겠습니다. 아님 다시 제 기를 돌려 받던지요.
저에게 새로운 기를 보충해주실 분들은 새로운 방에 좋은 글들 좀 올려 주세요.
하루하루 달라지는 저를 보고싶지 않으세요!
해오름이 나이 먹은 만큼 저도 나이를 먹었나 봅니다.
다른 것이 있다면 해오름은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움과 단단함으로 거듭나는데 제 몸과 정신은 가물가물해지네요.
누가 뭐라고 하면 딴소리하고, 금방 쓴 물건 다른 방에 가서 찾고.....그럴수도 있지라고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전 애하나 놓지 않은 한참 꿈많은 28살인데 이럴 수 있을까요?
법적으로는 28살인데 하는 말과 몸짓이 40대라는 소릴 들으니 이것 참. 제 기가 아무래도 해오름에 계시는 선생님들께 다 뺏긴 듯 합니다.
해오름 40대에게 뺏긴 20대의 기를 어디서 돌려 받아야 할까요?
제 처지와 반대로 해오름 40대들의 기는 하늘을 찔러 이젠 제가 따라 갈 수가 없네요.
어디선가 기충전을 받아야 겠습니다. 아님 다시 제 기를 돌려 받던지요.
저에게 새로운 기를 보충해주실 분들은 새로운 방에 좋은 글들 좀 올려 주세요.
하루하루 달라지는 저를 보고싶지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