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올 해 마지막 미디어 연구 모임을 갖습니다.
시간은 이른10시-12시30분이구요.
해오름 2층 모임방에서 열립니다.
논술 수업에 미디어 활용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이번 모임은
지난 9일에 이어
새로 출시할 예정 작품 몇 편을 감상하고
함께 의견을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올 해를 보내는 마지막 모임인데요,
그 동안 나오시지 못 하였던 선생님들도 모두 나오셔서
얼굴 한 번 뵙으면 합니다.
모임이 끝나고 우리가 늘 맛있게 먹었던 칼국수 집에서
송년 칼국수 뒷풀이도 했으면 하구요.
참,
지난 6월 해오름에서 출시한 "달걀 꼬리"가
영상등급위원회 "올 해의 좋은 비디오"에 선정되어
상을 받게 되었답니다.
모두들 함께 축하해 주셔요.
그리고
한 해동안 우리 모둠 일꾼을 맡아 헌신적으로 봉사하셨던
전영경 선생님과
한번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연구활동에 매진하신
김미숙 선생님 한상경 선생님 황혜선 선생님 등등
모든 선생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내 년에는 더 새롭고 활기찬 우리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나저나 모두 함께 진동엔 언제 한번
갈 수 있을까요?
시간은 이른10시-12시30분이구요.
해오름 2층 모임방에서 열립니다.
논술 수업에 미디어 활용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이번 모임은
지난 9일에 이어
새로 출시할 예정 작품 몇 편을 감상하고
함께 의견을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올 해를 보내는 마지막 모임인데요,
그 동안 나오시지 못 하였던 선생님들도 모두 나오셔서
얼굴 한 번 뵙으면 합니다.
모임이 끝나고 우리가 늘 맛있게 먹었던 칼국수 집에서
송년 칼국수 뒷풀이도 했으면 하구요.
참,
지난 6월 해오름에서 출시한 "달걀 꼬리"가
영상등급위원회 "올 해의 좋은 비디오"에 선정되어
상을 받게 되었답니다.
모두들 함께 축하해 주셔요.
그리고
한 해동안 우리 모둠 일꾼을 맡아 헌신적으로 봉사하셨던
전영경 선생님과
한번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연구활동에 매진하신
김미숙 선생님 한상경 선생님 황혜선 선생님 등등
모든 선생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내 년에는 더 새롭고 활기찬 우리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나저나 모두 함께 진동엔 언제 한번
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