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

[re] 2003/01/06-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회 수 4588 추천 수 0 2004.07.08 09:56:06
안녕하시죠? 선생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아. 너무 많이 받아서 어찌할 바를 모르시겠다구요?
그럼 나눠주신든가.
12월 19일은 잊을 수가 없을 것 같군요.,
대통령 선거일이기도 하고,
공휴일인데도 불구하고 모두 나오셔서 마지막 수업에 동참해 주신 것도 그렇구요.
벌써 새 해도 며칠이 지났군여.
올해는 어떤 소원을 이루고 싶으세요?
저는 부드러운 말을 하는 것으로 올해의 목표로 잡았습니다.
살기가 빡빡하고 늘 쫓기듯 살고 하니
나도 모르게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 거칠고 그러다 보니 오해도 생기구요.
그래서 올해는 좀더 여유를 갖고 삶을 느낄 수 있으면 해요.
그것을 위한 첫 단계가 말을 부드럽게 하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그럴려구요.
우선 우리 집에 있는 아이들에게 실천하려구여/
이혜원 선생님의 맑은 웃음이 그립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시구요.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밖에서 만나는 "파티"는 어찌 되었나요?


>아직도 수요일이면 가방들고 나가야 할 것 같은 강박관념 비슷한것이 남아있습니다.
>샘들도 그러신가요?
>우리가 함께 배우고 나누던 (시간) 들은 이제 과거가 되었지만
>배우고 나누어서 알게된 (모든것) 들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
>그래서 몸과 마음이 무겁습니다.
>샘들과 함께 나누면 조금 가벼워질것 같은데.....
>
>최지연샘 정말 감사했어요.
>샘은 제가 본 몇 안되는 감동스러운(?) 여성중 단연코 1위예요.
>(왜냐하면 저보다 역사를 많이 아시기 때문에....)*^&^*
>
>Anyway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꾸준히 해오름게시판에 소식 전할께요.
>
>모두모두 사랑하구요
>새해에는 부~~~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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