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

2003/01/05-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회 수 12956 추천 수 0 2004.07.08 09:55:50
아직도 수요일이면 가방들고 나가야 할 것 같은 강박관념 비슷한것이 남아있습니다.
샘들도 그러신가요?
우리가 함께 배우고 나누던 (시간) 들은 이제 과거가 되었지만
배우고 나누어서 알게된 (모든것) 들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그래서 몸과 마음이 무겁습니다.
샘들과 함께 나누면 조금 가벼워질것 같은데.....

최지연샘 정말 감사했어요.
샘은 제가 본 몇 안되는 감동스러운(?) 여성중 단연코 1위예요.
(왜냐하면 저보다 역사를 많이 아시기 때문에....)*^&^*

Anyway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꾸준히 해오름게시판에 소식 전할께요.

모두모두 사랑하구요
새해에는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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