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

자세한 내용은 다운받아 보세요.

『내 마음에 심은 꽃』
- 제 7회 이야기가 있는 겨울학교-

추운 겨울 눈 속에는 꽃다지가 몸을 움츠리고 봄을 기다립니다.
처음엔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봄이 되면 들판을 노랗게 물들이는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신기해 하기도 하고 아름답다고 감탄을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긴 겨울을 보내고 아름다움을 맘껏 뽐낼 봄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아름다운 노래에 빠져 보기도 하고 썰매도 타며 몸과 마음을 깨우는 겨울학교에서 봄날 흐드러지게 꽃 피울 씨앗을 심어 봅시다.
아름답게 피어날 꽃을 기다리며 2004년 겨울학교를 엽니다.

여는 날: 1차-2004년 1월 5일(월)∼7일(수)
2차-2004년 1월 7일(수)∼9일(금)
여는 곳: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속실리 청일주말농원

◈ 참여학생 : 40명(각 회당)
◈ 참여교사 : 15명(각 회당)
◈ 참 가 비 : 일반 - 140.000원, 살림학교 회원 - 135.000원
◈ 신 청 일 : 12월 8일(수)∼12일 (오전 10시∼오후 6시)
(살림학교 회원 우선-회원분들은 12월 10일까지 연락바랍니다.)
◈ 신청방법 : 전화 신청 후 조흥은행 445-06-053225 (예금주: 박형만)으로 입금해 주십시오.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연락처, 학년, 참가일을 꼭 알려주세요.
부득이한 상황으로 참여하지 못할 경우 12월 31까지 꼭 연락바랍니다.
(12월 31일 뒤 취소할 경우 참가비 전액을 반환하지 않습니다.)
◈ 연 락 처 : 2679-6270∼2
◈ 담 당 자 : 이연희, 김경주, 최새봄
◈ 준 비 물 : 두꺼운 바지, 잠바, 모자, 목이 긴 신발, 장갑, 양말, 필기도구, 세면도구, 젖은 옷 담을 비닐봉지, 나무 색연필 (옷과 양말을 넉넉히 보내주시고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편안한 옷을 보내주세요. 자연식품의 간단한 간식을 준비하여 주시고 과자나 음료수 등 인스턴트 음식은 보내지 말아주세요.)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책 구합니다~! 폴 크루그먼의 "미래를 말하다" 현대경제연구원 [1] 마니샘 2011-12-18 159065
729 Want Excellent Ideas About Baseball? Seem In this article! ipalyw 2024-06-21 3
728 불광동 문화원에서 글쓰기 강사님을 모십니다. secret 황인호 2006-05-12 5
727 강좌 신청합니다. secret 이선령 2006-02-11 6
726 김경주 선생님, 수료증 내용 확인 바랍니다. secret 정성주 2007-03-14 7
725 수료증때문에... secret 이정현 2007-02-06 10
724 목동에 예쁜 논술학원 운영하실 분 연락 주세요. secret 변현숙 2006-09-19 12
723 수강신청 관련 - 죄송한 질문 secret 김금란 2006-02-17 13
722 운영자님보세요. secret 이정현 2007-05-08 13
721 자회사인 크레이튼과 카리플렉스도 수익 likh23f 2024-05-02 25
720 인지학에 대해서 poih23f 2024-05-14 29
719 학습·토론하는 성인 동아리 모집…3년간 활동비 지원 kj2h3f 2024-03-13 43
718 다들 어떻게 진로를 잡으셨나요? 진로 2024-03-11 55
717 Really like Football? You Have Got To Read This! ovemebe 2024-03-03 78
716 에이티에셋(주) 대구.경북 청년 컨설턴트 모집 박재현 2024-03-05 81
715 어디서부터 인지학을 dlswl 2023-11-15 91
714 인지학의 기초는 dd 2023-08-22 94
713 Look At This Write-up On Soccer That Provides Several Sound Advice [1] ekewavahu 2024-02-24 214
712 인지학은 어디서부터 인지학 2023-07-21 258
711 한가위 사과 사이소! 권오석 2006-09-17 3438
710 금평, 그 뜨거웠던 날의 기록 안정희 2005-07-30 3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