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1).jpg

 

1강 (2).jpg

 

1강 (3).jpg

 

1강 (4).jpg

 

저의 부족한 부분을 깨닫게 된 수업이었습니다. -국소*

 

어떤 태도로 책을 읽고 아이들에게 전달해야 하는지 깨닫는 시간이었다. 기본(감각, 감정)에 충실해야 함을 깨닫는다. -이은*

 

차분히 공책을 만들고 마음을 다잡고 아이들의 커가는 과정을 다시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현*

 

재미있었고 앞으로 쉽지 않을 것 같다. 기대도 되고 염려도 된다. 최선으로 열심히 해봐야겠다. -김혜*

 

온라인으로만 뵙던 박형만 선생님과 오프라인으로 수업을 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자기소개시간의 각자의 삶을 출어가면서 조금 더 편하게 수업을 준비하고 쌤들과도 가까워진 것 같아 좋았고 늘 채워져가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강미*

 

동요로 시작해서 차분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고, 평화의 춤 시를 음미하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각을 일깨우는 수업이었습니다. -황정*

 

늦게 와서 반 밖에 못들었지만 털실로 처음을 여는 방식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직도 바느질을 잘 못하는 소근육이 덜 발달한 어른인데 잘 배우도록 할게요! -김정*

 

평화의 춤 해석하는 시간이 좋았어요. -유혜*

 

함께 가을학기를 이어가는 도반 선생님들과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충분해서 좋았습니다. 19번의 수업들에 대해 훑어보고 느낌을 중요하게 감각을 키우는 수업의 중요성에 대해 가슴 깊이 와닿는 시간이었어요. -박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