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

아흔과 여든 다섯

조회 수 7751 추천 수 0 2008.05.31 14:46:12
봉화에 사는 아는 형이 함께 김매던 아흔 할머니에게 들은 말



형 : 요즘 살기가 어떠세요?



아흔 할머니 : 요즘 세상 사람사는 세상이 아니여!







다섯돌머리가 단산면 단곡리에서 호미로 김매던 여든 다섯 할머니에게 들은 말



다섯돌머리 : 어쩌고 저쩌고 자꾸 묻는다.



여든 다섯 할머니 : 난 아무것도 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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