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

[re] Imagine과 Bridge of Troubled Water

조회 수 6565 추천 수 0 2008.06.04 13:47:32

Imagine

Imagine there's no heaven, "천국은 없어"라고 해봐요

It's easy if you try, 해보면 쉬운 일이죠

No hell below us, 지옥 또한 없다고

Above us only sky, 오직 푸른 저 하늘만

Imagine all the people 이 모든 사람들이

Living for today. 오늘을 위해 사는 세상



Imagine there's no countries, 국경은 없다고 해봐요

It isnt hard to do, 어렵지도 않아요

Nothing to kill or die for, 서로 죽일 일도 없고

No religion too, 종교 역시 없는 세상

Imagine all the people 이 모든 사람들이

Living life in peace... 평화스럽게 살아가는



You may say Im a dreamer, 꿈만 꾼다고 하겠지만

But Im not the only one, 혼자만의 꿈은 아니죠

I hope some day you'll join us, 언젠간 당신도 함께 하겠죠

And the world will live as one 하나되는 세상을



Imagine no possesions, 내것이 없다고 해봐요

I wonder if you can, 할 수 있을거예요

No need for greed or hunger, 탐욕과 궁핍도 없고

A brotherhood of man, 인류애만 넘치는

Imane all the people 이 모든 사람들이

Sharing all the world... 그런 세상을 나누어가죠




Bridge of Troubled Water

When youre weary, feeling small,
When tears are in your eyes, I will dry them all;
Im on your side. when times get rough
And friends just cant be fou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When youre down and out,
When youre on the street,
When evening falls so hard
I will comfort you.
Ill take your part.
When darkness comes
And pains is all arou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Sail on silvergirl,
Sail on by.
Your time has come to shine.
All your dreams are on their way.
See how they shine.
If you need a friend
Im sailing right behi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ease your mi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ease your mind.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책 구합니다~! 폴 크루그먼의 "미래를 말하다" 현대경제연구원 [1] 마니샘 2011-12-18 157943
508 2004/03/17-안정희 선생님!!! 해오름 2004-07-08 5331
507 2003/11/28-강의 시간과 수업료가 나와있지 않아서 문의합니다. 해오름 2004-07-08 5344
506 2002/10/28-올해 입시와 제7회 대학논강안내를.... 해오름 2004-07-08 5345
505 해오름에서 공부하신 성생님을 모십니다,<물미교육> 김종숙 2006-01-27 5358
504 2002/12/06-2003년 겨울학교를 엽니다.(프로그램은 다운받아 보세요) file 해오름 2004-07-08 5363
503 2003/06/28-씨네마천국 해오름 2004-07-08 5364
502 푸른숲학교 교사 초빙 공고 김정미 2007-12-04 5365
501 2003/10/21-10월 27일 이른 10시, 해오름에서 미디어 모임이 열립니다. 해오름 2004-07-08 5372
500 조중동 진실왜곡에 맞설 쉽고 간편한 방안을 제안합니다<펌글> 채식주의 2008-09-28 5376
499 2003/02/09-2월10일 달의 날, 이른 10시 미디어모임있습니다. 해오름 2004-07-08 5396
498 [re] 2003/12/31-처분하셨다네요... 미리 연락만 되었더라도... 해오름 2004-07-08 5451
497 [re] 2003/03/24-질문 있습니다 해오름 2004-07-08 5461
496 역사논술 교재 3, 4권이 나왔어요.. 오정미 2005-12-28 5463
495 2003/03/01-글쓰기, 논술 선생님을 구합니다 해오름 2004-07-08 5465
494 2003/08/22-초등 논술 강좌에 대해서.. 해오름 2004-07-08 5471
493 2002/09/04-어린이책 전문서점 우리아이에서 이런 혜택을 준다는군요 해오름 2004-07-08 5472
492 [죄송합니다]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좋은 선생님 모십니다. beyond 2005-03-25 5482
491 2003/04/09-춘당리 금평 분교에 나무 심고 왔습니다 해오름 2004-07-08 5493
490 고맙습니다 토토로 2008-06-17 5497
489 신나는 NIE '신문아 함께 가자'전시회 안내<소년한국일보에서> 박점희 2004-11-24 5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