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었었는데 요즘 비로소 고
민스런 문제들이 하나씩 풀려가고 있습니다.
몇 주째 계속 지각... 준비물도 하나씩 빠뜨리고..
이제부터 정신차리려 마음먹으며 오늘 과제와 준비물을 점검했
습니다. 급하게 산 일제 조각도는 손잡이가 플라스틱이고, 10배
율 렌즈도 8배율 렌즈와 고민하다가 오늘에야 샀습니다.
19강부터 23강 사이에 필요한 교재(작은 집 이야기, 평화는 어
디서 오나요? 등)는 각자 구입하는 건가요?
단편영화는 수업시간에 다같이 보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