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

과천자유학교와 함께 한 지역 주민께 감사를,
                                              우리들에게 평안함을!!!

과천자유학교 2009년 빛나누기 잔치 (바자회)
             일시: 2009년 11월 14일(토) 오후 1시~4시30분
                                         1시~4:30 / 2시부터 판매시작
             장소: 과천자유학교 교실 및 운동장

현재 179명의 배움터도 돌아보시고,
학부모와 교사들의 마련한 빛나누기 잔치(바자회)에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
  
   1,2학년 아이들이 예쁘게 꾸민 밀납초.
   3,4학년 아이들이 직접 만든 고드름초.
   6학년 학생들이 구운 쿠키,책갈피
   7학년 학생들의 수공예품, 목공예품
한편, 학부모들은
1학년에서는 동물인형과 귀여운 인형을
2학년에서는도시락,간식주머니,버스카드 목걸이를,
3학년에서는 천연화장품과 크리스마스 테이블 인형,
4학년에서는 뜨개모자와 퀼트방울,
5학년에서는 감물 염색한 속옷, 파자마
7학년에서는 직접 그림그린 티셔츠를,
8학년과 9학년 부모들께서는 음식마당을 책임집니다.


**학교를 알리는 전시관 운영, 카페, 놀이마당, 음식마당, 책쉼터, 각종 공연(인형극, 연극, 악기 연주...)

      인형극 공연
    -올해는 해오름 유치원에서 '초롱불 아이'를 공연합니다.

    6세 이하는 부모 동반 입장,7세~ 초등 1학년까지 입장 가능합니다.


   강당이 카페로 변신합니다.
     차와 쿠키, 떡과자, 초코렛이 있구요. 또 학생들의 공연이 이어집니다.
1:30~ 9학년 공연
2:00~ 피아노 공연 1
2:30~ 바이올린
3:00~ 피아노 공연2
3:30~ 리코더 앙상블 팀[마르시아스]
4;00~ 기타?


과천자유학교 www.gcfreeschool.kr  과천시 갈현동 239번지 02-503-4036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책 구합니다~! 폴 크루그먼의 "미래를 말하다" 현대경제연구원 [1] 마니샘 2011-12-18 157986
728 자회사인 크레이튼과 카리플렉스도 수익 likh23f 2024-05-02 1
727 인지학에 대해서 poih23f 2024-05-14 2
726 불광동 문화원에서 글쓰기 강사님을 모십니다. secret 황인호 2006-05-12 5
725 강좌 신청합니다. secret 이선령 2006-02-11 6
724 김경주 선생님, 수료증 내용 확인 바랍니다. secret 정성주 2007-03-14 7
723 수료증때문에... secret 이정현 2007-02-06 10
722 목동에 예쁜 논술학원 운영하실 분 연락 주세요. secret 변현숙 2006-09-19 12
721 수강신청 관련 - 죄송한 질문 secret 김금란 2006-02-17 13
720 운영자님보세요. secret 이정현 2007-05-08 13
719 학습·토론하는 성인 동아리 모집…3년간 활동비 지원 kj2h3f 2024-03-13 16
718 다들 어떻게 진로를 잡으셨나요? 진로 2024-03-11 20
717 에이티에셋(주) 대구.경북 청년 컨설턴트 모집 박재현 2024-03-05 46
716 Really like Football? You Have Got To Read This! ovemebe 2024-03-03 51
715 어디서부터 인지학을 dlswl 2023-11-15 58
714 인지학의 기초는 dd 2023-08-22 78
713 Look At This Write-up On Soccer That Provides Several Sound Advice ekewavahu 2024-02-24 180
712 인지학은 어디서부터 인지학 2023-07-21 226
711 한가위 사과 사이소! 권오석 2006-09-17 3405
710 금평, 그 뜨거웠던 날의 기록 안정희 2005-07-30 3613
709 배움의숲 5기 여름교사교육 안내 file 배움의숲 2005-07-09 3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