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9일에 2강을 진행하였습니다.

20여명의 수강생분들과 함께 높고 튼튼한 산을 쌓고 굴도 파보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생각보다 꽤 무게가 나가는 옹기토와 1시간 넘게 씨름을 하고 나면 늘 기진맥진 하게 돼서 그런지 평상시보다 점심도 더 많이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랑 같이 하면 정말 좋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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