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빛을 찾아서』
-밤 염색하기
가을이 오면~
높푸른 하늘~
빛나는 햇살~
밤이 익어요~
밤이 익고 감이 익고 벼가 익고 단풍이 드는 가을에 들어섭니다.
가을학기 교육예술학교에서는 ‘내가 만난 가을빛’이라는 주제로 계절의 순환이라는 큰 흐름을 노작활동을 통해 느껴보고 그 속에서 자기의 빛을 찾아가려고 합니다.
두 번째 만남에서는 횡성 살림학교에서 밤 염색을 합니다. 밤송이를 푹 끓여 우려낸 물에 광목천을 반복해서 주무르면 밤색의 물이 들게 됩니다. 자연의 색을 한껏 담은 천은 아이들의 손을 거쳐 예쁜 필통으로, 주머니로, 손수건으로 남을 것입니다.
1회 참여자도 접수를 받습니다.
아래를 참고하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여는 날 : 2006년 10월 14일(흙날)
★여는 곳 : 해오름 살림학교(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춘당리 구금평분교)
★참여대상 : 초등 1학년 - 6학년
★참 여 비 : 5만원
★신청방법
전화 신청 후 조흥은행 445-06-053225(예금주:박형만)으로 입금해 주십시오.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연락처, 학년, 참가일, 차 타는 곳을 꼭 알려주세요.
★담 당 자 : 이연희, 김경주
★출발 시간과 장소 : 해오름 - 8시 30분, 종합운동장역 2번 출구 - 9시
도착 시간과 장소 : 해오름 - 8시, 종합운동장역 2번 출구- 7시
★준비물: 물 들어도 되는 편한 옷, 필기도구(나무색연필), 비닐, 물, 간식
★과자, 음료수, 돈, 게임기, 만화책, mp3는 가져오지 마세요.
자세한 프로그램은 첨부화일을 참고하세요.
-밤 염색하기
가을이 오면~
높푸른 하늘~
빛나는 햇살~
밤이 익어요~
밤이 익고 감이 익고 벼가 익고 단풍이 드는 가을에 들어섭니다.
가을학기 교육예술학교에서는 ‘내가 만난 가을빛’이라는 주제로 계절의 순환이라는 큰 흐름을 노작활동을 통해 느껴보고 그 속에서 자기의 빛을 찾아가려고 합니다.
두 번째 만남에서는 횡성 살림학교에서 밤 염색을 합니다. 밤송이를 푹 끓여 우려낸 물에 광목천을 반복해서 주무르면 밤색의 물이 들게 됩니다. 자연의 색을 한껏 담은 천은 아이들의 손을 거쳐 예쁜 필통으로, 주머니로, 손수건으로 남을 것입니다.
1회 참여자도 접수를 받습니다.
아래를 참고하시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여는 날 : 2006년 10월 14일(흙날)
★여는 곳 : 해오름 살림학교(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춘당리 구금평분교)
★참여대상 : 초등 1학년 - 6학년
★참 여 비 : 5만원
★신청방법
전화 신청 후 조흥은행 445-06-053225(예금주:박형만)으로 입금해 주십시오.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연락처, 학년, 참가일, 차 타는 곳을 꼭 알려주세요.
★담 당 자 : 이연희, 김경주
★출발 시간과 장소 : 해오름 - 8시 30분, 종합운동장역 2번 출구 - 9시
도착 시간과 장소 : 해오름 - 8시, 종합운동장역 2번 출구- 7시
★준비물: 물 들어도 되는 편한 옷, 필기도구(나무색연필), 비닐, 물, 간식
★과자, 음료수, 돈, 게임기, 만화책, mp3는 가져오지 마세요.
자세한 프로그램은 첨부화일을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