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

채식주의

2008.09.23 01:25

허걱~! 너무 놀랐어요. 요렇게 새집을 꾸리다니....  아직 구석구석 구경 못한데가 많아서 내일 한 번 더 들어와야 겠어요. 언제나 깨끗하고 맑고 순하게 웃으시는 해오름 식구들 모두 모두 항상 행복하세요. 저도 님들이 있어서 기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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