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

채식주의

2009.07.13 22:24

바람처럼 자유로운 선생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아무리 열심히 말하고 들어도 선생님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알수있는 그 무엇을, 책상앞에 앉아서는 전달받을 수 없으니 갈증만 더하네요. 건강하게 귀국하셔서 8월에 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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