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

장현주

2014.10.04 18:59

배워서 남주는 일이 쉬울 줄 알았는데 대단한 내공이 필요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으뜸일꾼으로 정신 없으신 가운데 여기저기 챙기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 마니쌤~

단단하고, 맑고, 고운 힘에 깊은 평화를 온전히 누리고 싶습니다.

작지만 마음만은 큰 힘으로 보태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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