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

스위스 괴테아눔에서

조회 수 34472 추천 수 0 2009.07.02 00:04:27
해오름 식구들에게~!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시지요?
우리 가족은 스위스 도르낙에서 잘 지내다가
이제 뮌센에 와 있습니다.
스위스 괴테아눔에서 워낙 깊고 큰 영감을 받게 되었는데
우리 가족만 온 것이 미안하고 고맙고 그저 그렀습니다.
변종인샘이 이것 저것 잘 챙겨주셔서 편히 지냈습니다.
슈타이너 조형 예술대학도 방문하고
슈타이너 학교(비록 방학 중이어서 아이들을 만나지는 못했지만)도 잘 보고
괴테아눔에서 오이리트미 공연과 라이어 공연도 관람했는데
느낌이 아주 깊고 여운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스위스도 그랬지만
이곳 독일도 석회질이 듬뿍담긴 물이어서
물 땜씨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괴테아눔 사진을 한장 보냅니다.
다들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시길 빕니다.

뮌센에서 박형만
IMG_6301.JPG IMG_6344.JPG

댓글 '7'

김경주

2009.07.02 00:56:59
*.108.70.141

우우~~~~~~~~~~~~~~~~~~~~~
한국은 걱정마세요
다들 대장이 없어서인지 조금은 더 긴장하며 잘하고 있어요.
아 도르낙에 가고싶네요.
남은 기간도 건강하게 잘 지내다 오세요.
emoticon

최현석

2009.07.02 01:00:57
*.108.70.141

우선 부럽네요 ㅎㅎ
먹거리 걱정 많이 하고 가셨는데 결국 물이 문제 군요..
볼거리도 많고 느낄거리도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건강하게 더 많이 즐기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

김경주

2009.07.02 01:07:32
*.108.70.141

에잇 다시!!!
사진보니 생각이 달라지네
 부럽당
서울 넘 덥고 힘들어요
배도 아프구요
대장이 이리 오래 없으면 안되지요
오시면 해오름 이사가고 없을지도
큭큭

불빛

2009.07.02 01:32:32
*.108.70.141

비행기 타고  가신 거 맞아요?
폼이 이웃동네 놀러 가신것처럼 편해보이는 디~
어쨋거나 부럽당
좋은 시간  잘 지내고 오세요^^

하늘마음

2009.07.07 21:18:52
*.237.25.171

여긴 해오름 직원들 답글만 있나요~ ㅋㅋ

배남편집부

2009.07.10 02:56:28
*.108.70.141

독일 음식이 어떻길래 억울해 보일까요? ㅎㅎㅎ
맥주 소시지밖에 생각이 안나네..
남은 일정 열심히 보고 듣고 느끼고 오세요
건강도 조심하시공..
저도 잘 다녀왔는데, 글 읽으니 또 가고 싶네요 ^^

채식주의

2009.07.13 22:24:25
*.209.211.211

바람처럼 자유로운 선생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아무리 열심히 말하고 들어도 선생님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알수있는 그 무엇을, 책상앞에 앉아서는 전달받을 수 없으니 갈증만 더하네요. 건강하게 귀국하셔서 8월에 뵙기를....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0MB
파일 크기 제한 : 20.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책 구합니다~! 폴 크루그먼의 "미래를 말하다" 현대경제연구원 [1] 마니샘 2011-12-18 144743
718 2014 미하엘 데부스 초청 강연-청계자유발도르프학교 교육위 주최 [1] 청계자유발도르프학교 2014-06-27 59724
717 앙코르 와트 - 이동화선생님이 보내주신 사진 file 김경주 2009-11-24 56288
716 유리드미 공연에 초대합니다 file [1] 하나 2010-07-14 54558
715 한국에서의 “예술 und 교육” 세미나 강우태 2014-06-27 49699
714 <북점령의 3개월, 서울의 기억> 다큐멘터리 감상문 사향 2014-07-14 46244
713 제12회 늘 푸른 우리 땅 공모전 씽굿 2012-08-07 42430
712 발도르프 습식수채화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강우태 2011-10-27 40394
711 해오름이 스무살 청년이 되었습니다. [1] 마니샘 2014-10-03 39302
710 여름방학 어린이 프로그램 "듣기예술교육 & 조소" (7/27 월 - 7/29 수) 인지학센터 2015-07-08 38790
709 식사 기도문 백현진 2004-09-08 38549
708 문학주간 2017작가스테이지 <신나는 청문회>에 1318청소년 패널과 일반 참관인을 모십니다. file 와이진 2017-08-14 38548
707 "감성을 키우는 방과 후 돌봄과 교육" & 습식수채화 체험 인지학센터 2014-08-12 37983
706 해오름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박기범 & 홍윤정 선생님이 결혼합니다 박형만 2015-10-05 37900
705 광진SAY성이야기작품공모전(만화,UCC,산문) 접수기간 연장! file 광진SAY 2008-10-25 35399
» 스위스 괴테아눔에서 file [7] 마니샘 2009-07-02 34472
703 독일 오이리트미 공연단 초청공연 file 하나 2010-02-18 34022
702 중고등 통합 철학대안학교 [지혜학교]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file 잎싹 2009-10-10 33621
701 청계자유발도르프학교 입주잔치에 초대합니다.2011-4-23(토) file 청계자유발도르프학교 2011-04-07 32938
700 09년 유리드미 워크숍 김경주 2009-01-28 32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