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활동지역, 분야) 

 김경옥 (경기도 서울, 역사논술 강사)

●해오름과의 인연

  군대간 우리 큰 아들 7살 때 그러니까 2000년도에 우연히 풍문을 통해 듣고 가서리 초등 논술부터 배우기 시작했네요~

●교사회에 바란다

제가 아무 한 일이 없어서 감히 바랄 것도 없고 그저 무언가 해야하는데 하는 생각만 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교사회 일원으로 본분을 다 할 날이 오겠지요~~

●교사회 회원들에게 인사 한 마디

안녕하세요.교사회 회의 때만 되면 더욱 멍해지는 김경옥 입니다.  아는 분들도 꽤 있고 처음 인사한 분들도 많은데 제가 출석율을 높히면 점점 친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