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도경입니다. 

 

역사, 평소에 많은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나름대로 공부해왔지만

 

아이들과 나누는 것은 어렵고

 

우리 시대는 아직도 나라 안팎으로 역사 전쟁에 휘말린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갈 길을 여는 역사, 현재를 보는 눈을 안목을 길러 많이 많이 나누어야

 

우리에게 새로운 가능성의 길이 열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