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제국주의 침략과 식민지 지배를 꼼꼼하게 돌아볼 수 있는

좋은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다음주는 한 주 쉬네요. 모두 재충전의 기회로,,,

 

 

80일간의 세계일주를 마치고 도착한 사람처럼 숨가쁘게 달려온 시간이다.

영국과 인도, 제국주의와 식민지 국가의 우월과 서글픔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 이명선

 

 

역사는,,다 한 줄기가 아닌가 싶다.

과거와 현재는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느꼈다.

이걸 제대로 공부해서 배우고 살아가는 것은 꼭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서명희

 

 

역사는 현재에 가까워 오면서 기독과 사실에 묻혀버릴 것만 같지만

이러한 과정의 맥락을 잡아가는 수업은 개인적으로 의미가 크네요^^

이 수업을 하면서 현장에서 적용했을 때

아이들이 즐거워하기에 더욱 즐겁습니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박성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