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어제에 일어났던 일들,

내가 숨쉬던 한 공간에서 일어난 일임에도 너무 몰랐다는 사실과

21살의 임수경 양의 표정, 말투, 목소리에 나의 숨겨둔 모습이 부끄럽기만하다.

- 이명선

 

 

나의 정치, 경제,,, 나라에 대한 무관심을 뼈저리게 느끼고 알게 되는 수업이다.

앞으로는 좀 더 관심을 갖고 무식에서 벗어나야겠다!!

- 서명희

 

 

우리의 현대사를 막연하게 알고 있는 것을 하나하나 짚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이제 1강을 남겨 놓고 있지만 역사는 영원하다.

- 박영임

 

 

현재이면서 해결해야 할 우리의 역사적 문제 통일을 다루며

눈물이 울컥, 울분이 울컥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공감하는, 뜨거운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 박성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