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정경입니다~^^
부랴부랴 수업 정리 올립니다.
그런데 죄송하게도
수업을 끝까지 듣지 못해 '삼국 불교의 특징'을 마무리도 못하고
시간에 쫓겨 내용 정리가 엉성하네요.
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저도 요새 주말이 가까워 오면 정신이 없네요 ~~~~
자세한 설명 잘 읽었구요,
수업에 얼마나 잘 집중 하셨는지를 느낄 수 있네요.^^
사소한 것 세가지만 고치고 갈 게요.
백제 위례성 시기를 알게 해주는 유물 중 삼발이 청동 그릇에 대부라는 벼슬 이름이 써 있는 것이 아니구요, 깨진 토기 그릇의 일부에 대부라고 써 있어요. 삼발이 청동 그릇은 중국에서 수입한 사치스러운 그릇이기에 귀죽들이 썼을 것이다 추정하는 것이구요, 대부라 쓰인 토기는 위레성 시기에 만들어 임금이 벼슬아치에게 하사한 물건으로 추정하지요.
무령왕릉의 금송으로 만든 관은 임금과 왕비 모두 사용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간포 앞 바다가 아니라 감포 앞바다 지요~~~
다즐 바쁘신데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힘들지만 열심히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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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저도 요새 주말이 가까워 오면 정신이 없네요 ~~~~
자세한 설명 잘 읽었구요,
수업에 얼마나 잘 집중 하셨는지를 느낄 수 있네요.^^
사소한 것 세가지만 고치고 갈 게요.
백제 위례성 시기를 알게 해주는 유물 중 삼발이 청동 그릇에 대부라는 벼슬 이름이 써 있는 것이 아니구요, 깨진 토기 그릇의 일부에 대부라고 써 있어요. 삼발이 청동 그릇은 중국에서 수입한 사치스러운 그릇이기에 귀죽들이 썼을 것이다 추정하는 것이구요, 대부라 쓰인 토기는 위레성 시기에 만들어 임금이 벼슬아치에게 하사한 물건으로 추정하지요.
무령왕릉의 금송으로 만든 관은 임금과 왕비 모두 사용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간포 앞 바다가 아니라 감포 앞바다 지요~~~
다즐 바쁘신데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힘들지만 열심히 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