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강 조선 중기 수업 정리입니다.

 

이번 수업은 임꺽정과 이순신, 박씨부인을 통해 조선중기 세도정치 아래 신음하는 백성들의 삶과

왜구, 청나라와의 전쟁에 피 흘리는 백성의 아픔 함께 나눠 보았어요.

백성들의 바람은 예나 지금이나 배불리 먹고 등 따스운 것이 최고.

나라님은 있는 듯 없는 듯 백성들의 마음을 살펴 그들의 살림살이를 풍족하게 해주면 되는데,

사리사욕에 눈이 먼 윗 것들이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날뛰는 시기.

그렇지만 역사의 흐름을 바르게 이끄는 올곧은 혁명가들이 있어 그나마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문학 작품을 통해 역사의 숨결을 느끼고 당대의 인물과 교감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참으로 소중합니다.

때로는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임꺽정도 되어 보고, 우국충정으로 똘똘 뭉친 이순신이 되기도 하고,

통쾌하게 오랑캐를 물리치는 씩씩한 박씨부인이 되어 볼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글자로 쓰여 진 역사가 아닌 생생한 역사의 현장으로 달려 수 있다면 가슴이 요동치는 경험을 할 수 있겠지요.

그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아파하고 비전을 나눌 수 있다면

‘지금 여기’의 문제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를 쥘 수 있겠지요.

 아이들과 재미나고 생생한 역사의 숨결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