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의 이름으로 만난 모든 소중한 선생님들.
또 앞으로 해오름의 이름 안에서 만날 귀한 인연의 선생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특히 마니 선생님..요즘 들어 편찮으신 분들이 많아 걱정이에요)
내 복이 뭔가 아는 혜안 가지시고
(대한민국 모든 사람이 다 로또에 당첨될 수는 없겠지요.)
그 복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고민하시고
(해오름의 햇살이 따스하게 보듬어 안아줄 것입니다.)
한 해 동안 행복하게 잘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