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수업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흙피리를 만들고 싶은 욕심에 오전만 반쪽 참여라도 할까
신청을 하긴 했는데, 거리상 시간상 부담이 크더라고요.
결국 신청 취소를 하고 말았답니다. ㅠ.ㅠ

그래서 흙피리를 만들고 오신 선생님들께 부탁드립니다.
다녀오신 소감을 후기로 남겨주세요.
선생님들의 체험기로나마 아쉬움을 달랠까 하는데,
글들 올려 주실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