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7년 1월 16일

강사: 하정숙


수공예도 너무 신기하고 이걸로 손동작 하면서 집중과 힐링이 되는 경험이 재미있었습니다 - 이경희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이유를 단순히 지식 전달만으로 생각했는데

마음을 읽어주고 치유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일깨워 주시는 듯 합니다 - 김미진


아이의 발달단계를 이해하고 그 존재 자체를 위한 책을 골라야 하는데

나의 관점 - 나의 목적으로 책을 골라왔음을 깨닫습니다 - 이해리


오늘도 즐겁지만 고민을 하며 돌아갑니다.

경직된 내 마음을 어떻게 말랑말랑하게 만들 수 있을까 하고......ㅠㅠ - 고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