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9년 01월 08일 (물날) 이른 10시-13시 


수업주제 :  인물을 통해 가치관 세워보기

길잡이샘 : 신희진  선생님 

---------------------------------------------------------------<수업소감문>-----------------------------------------------------------

책을 읽고 고민하며 발문했던 과제를 피드백 해주셔서 정리가 되어 수업에 잘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요를 짜고 글쓰기 지도에 대한 수업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매시간 좋은 책 선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

 

아이들에게 글쓰기 지도하는 순서(방법)에 대해 수업을 하는 차시가 따로 있었으면 합니다. 개요표 작성하기 이전에 아이들과 글을 연습하는 방법 등, 연령별로 차시를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저학년을 주제별로 나누어 수업하기 보다는 좀 더 지도방안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박성*

 

글쓰기 개요짜기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회영, 윤동주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정*

 

글쓰기 수업의 어려움을 또 느꼈습니다. 글의 개요를 먼저 짜고 글을 쓴다면 아이들 글쓰기에 훨씬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성현*

 

이회영 선생님과 윤동주 시인의 삶을 돌아보고 내용을 구성해 보아서 좋았습니다. 글의 개요를 짜고 글을 쓰면 더 탄탄한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유*

 

글쓰기가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개요도 짜기, 글쓰고 첨삭하기 등을 배웠다. 매주 몰랐던 것들을 알게되어 수업이 즐겁다. 아이들과 수업할 때 매우 유용할 것 같다. -박정*

 

윤동주, 이회영 선생에 대해 깊이있게 도움된 수업이었습니다. -강유*

 

아이들이 읽기 어렵고 힘든 책이라도 수업과 활동을 통해 어떻게 접근하고 확장하는 것이 좋은지 알게 된 수업이었다. 꼭 읽고 싶고 읽기 쉬운 책만이 아닌, 꼭 읽어야 할 책의 활동은 반드시 필요하다.

-배영*

 

어떤 수업에서도 배울 수 없었던 독해에 깊이를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김미*

 

조세희의 문학에 깊이 빠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글에대한 일깨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제 해오신 선생님에게도 감사합니다. -서영*

 

작품을 세밀하게 읽어야함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또 질문하는 방법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늘도 역시 고맙습니다. -조문*

 

난쏘공에 대해 다각도로, 심층적으로 파고드는 면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너무 단면적으로 했다는 것에 반성합니다. 깨달은 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수*

 

복습의 중요함을 느낍니다. 공부하면 할수록 어렵지만 꾸준히 배우고 공부하겠습니다. 하브루타 토론을 하지못해 아쉬웠습니다. -유화*


잘 몰랐던 이회영, 윤동주의 행정과 업적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수업으로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는지 흐름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글쓰기 활동 지도시 개용짜기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