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9년 03월 06일 (물날) 이른 10시-13시 

수업주제 : 시작하는 마음열기 

길잡이샘 : 이선희 선생님

몸의 긴장을 풀고 수업에 대해 마음을 열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생각하지 못했던 관점으로 나와 아이들을 바라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김정*

빨리빨리가 아니라 천천히 하기 연습이 부족하다는 걸 느꼈다. 열린 마음으로 수업에 임해야겠다. 푸근하고 편안하게 수업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승*

처음해 본 공책만들기가 어려웠지만 직접 경험하면서 이 과정에 대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한아*

아는 분의 소개로 해오름을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수업이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의 입장이 되어보니 새로운 설레임이 생깁니다. -손순*

중등논술 들을 때 알게되었습니다. 잠자는 나의 장점을 찾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박성*

오랜만에 도전해보는 배움이었습니다. 긴장 가득하게 왔는데 시, 노래, 동작으로 긴장이 완화되었고, 활동 가득한 수업이 재미있었고 흥미로웠습니다. -류소*

강좌수강한 지인의 추천으로 해오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손과 몸을 사용해보는 경험이 신선했습니다. 일부의 과정은 낯설기도 하고 그 의미를 잘 모르겠기도 한데, 앞으로의 과정에서 의미를 발견되고 통합되어 가기를 기대합니다. 애정과 전문성이 넘치는 선생님을 만나 너무 기쁩니다. -황유*

보강을 듣기 오랜만에 해오름에 왔는데 역시나 새로운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맞춰서 좋은 수업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박지*

배남잡지와 해오름 책을 보고 해오름을 알게되었습니다.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고 공책만들기 힘들었지만 활용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지상*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해오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배움형태를 경험하는 수업이 되어서 즐거웠다. 선생님이 함께 공부하는 사람들과 열린 마음으로 수업을 이끌어 주셔서 앞으로의 수업도 기대가 된다. -유지*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책 만드는게 가장 힘들었지만 깊이있는 수업 통해서 제가 먼저 변화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김윤*

지인소개로 해오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새로운 세계를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