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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또 재미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능력과 가치를 점점 깨우쳐가는 수업이었습니다 - 김진화

 

 

작업을 통하여 아이들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수업.

너무 재미있겠네요~ - 김영숙

 

 

예술활동을 하는 이면에 아이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잘 읽어주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박민아

 

 

나의 생각을 예술적으로 어떻게 드러낼 것인가?

내 안에 어떤 예술성이 숨어 있는가?

내 아이 안에 잠재되어 있는 예술성을 어떻게 감지하고 어떻게 발현시킬 수 있을까? - 전영선

 

 

"여는 시'와 '맺는시'로 세상이 아름답고 사람이 사랑스럽다는 마음을 품고 돌아갑니다.

한주동안 나무판화를 들고 다니며 여유가 생길때마다 조금씩 조각했습니다.

아이들이 조각칼과 나무판에 대한 호기심으로 눈이 반짝반짝 빛났습니다.

해주겠다는 약속에 벌써부터 밑그림을 상상하고 달아놓을 자리까지 정해놓고 행복해 했습니다.

저도 마음의 속도를 늦추려고 애쓰는 요즘 나무조각으로 행복했구요!

감사해요!! - 장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