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8년 12월 13일 (나무날) 이른 10시-13시 


수업주제 : 세상의 따듯함 느끼기

길잡이샘 : 하정숙 선생님

--------------------------------------------------------<수업소감문>-----------------------------------------------------

오늘도 재미있었네요.- 유선*

 

풍선껌불기를 통해 오감을 사용하여 긴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이 새롭고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유수*

 

아이들에게 책을 어떻게 어떤책을 읽힐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윤여*

 

마음도 몸도 바쁜 수업들이지만 끝나고 속에 꽉차여가는 무엇을 느낍니다. 오늘도 찬란히 돌아가 풀어봐야겠습니다. -김정*

 

너무 유익했습니다. 교시로서 책 읽기, 책 고르기 잘 고민해보아야겠습니다. -이은*

 

수업 초반에 던져주신 묵직한 화두가 좋았습니다. 글쓰기를 이끌어주는 방법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신민*

 

교사로서 책 선정에 대한 고민에 대해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이세*

 

열정적으로 수업후에도 자세히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