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8년 12월 27일 (나무날) 이른 10시-13시 

수업주제 : 나는 바로 선 사람

길잡이샘 : 이선희 선생님

5, 6학년 첫 수업 이선희 선생님 반갑고 정겹습니다. 찰흙수업 '나', '서 있는 나'를 만들어보면서 의지도 단단해지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은*

학년이 높아짐에 따라 저도 함께 자라는 기분입니다. 5, 6학년의 특징이 더 구체적으로 와닿는 수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손자*

목탄을 이용해 자화상을 그리는 느낌이 인상적이었고 스스로 잘 서 있는 것의 중요성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 유수*

사춘기가 다가오는 아이들이 나는 누구인지 생각해보는 구체적인 접근법을 경험했습니다 - 이진*

노래와 포르멘(원 그리기), 찰흙으로 사람 만들기가 잘 어우러진 즐거운 시간이었다 - 윤여*

몸과 마음, 협업을 통해 강한 정신과 튼튼한 몸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어요 - 김정*

이선희샘 오랫만에 밝은 기운 가득한 모습 뵈서 반가웠습니다. 남은 수업 너무 기대되고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되 되네요 - 박지*

이선희 선생님을 오랫만에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나에 대한 생각을 해 보며 목탄으로 자화상 그리기도 재미있었습니다 - 박지*

나는 누구인가? 바로 세울 수 있는 힘을 찾는 방향에 대해 흙을 이용한 이야기 구성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 강정*

목탄으로 자기 자화상을 그렸을 때 새로운 재료에 대한 호기심이 좋았다. 목탄의 부드러움과 질감이 좋았고 나를 찾아 떠나는 수업이어서 좋았다 - 이은*

오랫만에 이선희 쌤 보니 반가웠어요. 5학년 수업은 좀 더 구체적으로 다가가야 하니 저에게는 좀 어렵네요. 구체화시키는 작업을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 유선*

찰흙으로 서 있는 사람 만들기를 하며 나에게 집중하기도 하고 스스로 부족했던 모습이 보이기도 해서 신기했습니다 - 서민*

5-6학년의 특성을 알 수 있었고 흙놀이와 목탄화 재미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수업 너무 기대됩니다 - 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