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코더 부르며 노래하기
- 빛나는 아침 해처럼
(라솔파 레도 레솔파)

  내 맘도 환히 빛나네
(라 솔파 레도 레솔파)

  맑고 밝-게 빛나네
(솔라 도라솔 파솔파)
-이 노래는 수업 하기 전에 부르면 차분해져서 좋다.

-일자형리코더와  굴곡 있는 리코더의 차이점
일자형---차분해지고 세게 불면  소리가 크게 날 것 같지만 소리가 잘 안 나고, 힘 조절이 힘들고 호흡조절을   잘 해야한다. 고학년에 사용하면 좋다.
굴곡형---큰 소리가 잘 나고 쉽게 할 수 있다.

-리코더는 리듬을 알게 하고 조화와 감정을 마음 속에서 일어나게 하며 즐겁고 편하게 한다.
미술 음악 글이 하나의 세계를 표현하는 것이며 인간의 생각 느낌을 공유하기위해 내 놓는 방법의 하나이다.
초등 학생은 글을 배우러 왔을 때는 전문화된 것보다는 이미지, 기본 생각의 바탕을 만들어줘야한다. 그러므로 교과 통합, 주제 통합 수업이 필요하다.어른들은 전문적인 교사의 지식을 원하나 아이들에겐 필요하지 않으며 아이들이 준비가 되어 있을 때 필요하다. 아이는 글 음악 미술 등을 통해 감동과 상상과 생각의 힘이 되게하는 전체의 경험이 필요하며, 이것을 통하여 자기가 하고픈 영역이 정해지면 그때 전문가를 찾으면 된다. 선생님은 아이들의 이해와 언어 발달 단계에 필요하고 따라할 수 있는 모델이 되어 주면 된다. 아이들에게 잘 하는 모습을 보여 주면 아이들도 따라하게 된다.

- 교사는 살아 있는 교과서이어야한다.
아이들은 선생님의 목소리, 음 , 태도 등을 모방하며 배운다. 음악은 생각 감정에 솔직하고 마주대하며 하는 것이다. 행복하고자 하는 마음을 끌어내어 줘야하는데 리코더는 즐겁고 손쉽게 배우는 악기이다.
아이들에게 기계음은 좋지 않으며 살아있는 음이 아니다. 디지털음은 분절되어 이어진소리처럼 들려 심리 뇌파에 미치는 영향이있는데 정서불안 생각 인간적 리듬이 방해를 받는다.

-자연의 소리가 좋다.
음악은 자연의 리듬과 파장이 있는것이 좋고 작접 보고 듣고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찾아다니는 것이 좋다  (예) 1.발도로프학교- 병을 크기별로놓고 물의높이도 다르게 넣어보고 불어보고 합주도 해보기  2. 타악기로 리듬 박자를 몸으로 느끼게 하기-아프리카인이쓰는 북으로 춤과 노래하며 고대인류의자연과의 교감 이해하기.
자언과의 기억 추억이 멀어져 메말라가는 아이들에게 삶 속릐 아듬다움과 참된 가치를 느끼 수 있도룩 살아있는 수업을  해야 한다. 남에게 보여지는 것보다 내가 즐거운 것이 생명을 회복하는 것이다. (예)행복한 청소부
아이들은 누군가 생명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며 전이 되어가는 것이다. 주제 수업은 그림 음 소리 생각 마음을  만드는 테스트이다. 살아있는 것 모두가. 그러므로 책 속에 종속 되어서는 안 된다.

2. 음악 듣기  -  '바람의 소리'음악을 들으며 '나무 그림책'(제목?)감상하는 시간갖기
  
-가을 그림부터 시작하는 것은 왜일까?.   저자의 의도는?
답변-삶으로 보면 봄 여름 생각을 되짚어 보게 한다.
- 빛은 느낌 에너지 우주 영향이 다른데 어떻게 느껴지는지? 무엇이 다를까? 무엇을 느낄까?
답변-눈으로, 냄새로
-우주의 에너지와 함께 탄생 소멸하는 것이 생명이다. 근대이후 사림들은 사람이 세상의 주인이라고 생각했다 (예;데카르트.   예;인디언의 삶비교)현대에는 물질문명에 저항하는 사람들이 많다. 전원생활에 대한기대가 많아지고 자연 속으로 가고 싶어하는 것은 생명에 대한 이끌림이다.
-생명은 어디서 느끼는가?경험을 귀하게 느끼고 찾아가 보자. 생명의 추상적 개념을 구체화하고 살아있음 자체에 집중해보고 느껴보자. 그래야 자연 환경 먹을거리 문제를 직접적인 삶의 문제로 다가갈 수 있다.
지식의 접근이 아닌 마음의 가치로 느낄 수 있게 해야 한다. 자신의 존재가 살아야 주변의 존재가 살아나고 우주공간의 작은 생물(사람과 사람, 사람과 식물, 사람과 동물, 무생물 들) 도 함께가는 생명의 소중을 느껴야 한다. 노래 음악 그림 등이 생명의 느낌을 갖게 하기 위해 마음을 여는 것이다.

-(유아교육의 중요성에 대하여)
선과 악의 구별을 분명히 해 주는 것이 좋다. 단호함이 필요하다.
(초등 저학년의 경우)
부모의 절대적 기준이 중요하다.(예;발도로프학교)
사람은 어떻게 변화할 수있을까를 생각해야 한다.기다림이 필요하고 단호해야한다.
-내 행동이 의미로운 것인가 성찰하고 나를 깨어있게하며 살아야하고 그것이 아이들의 귀감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생명을 대하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생명이며  도와주고 가꿔줘야 하기 땜


3. '흙'으로 생명 표현하기

생명에대한 얘기를 나누고 찰흙으로 구체적 형상이 아닌 보이지않는 것을 표현하기, 느낌으로 표현하기
(예; '공기'를 찰흙으로 표현,  '흙'의 느낌을  표현-흙의 차고 단단 무겁고 가라앉은속성을 조형으로)
-빚기(쉿!)
-생각 말하기
1모둠 ; 생명의 5원소를 따라서
---물방울 모양 - 생명의 근원은 물이다 인체의 70%가 물
---돌의축- 생동감 살아있는 것을 느끼다 돌을 지구 중심축을 찾아모난 곳을 이어 돌을 쌓음  진리는 하나로 통함됨을 느낀다
---'코' 모양 - 공기를 표현한것. 생명은 호흡이다.
                    (샘;구체적 형상보다숨의 느낌이년 어떨까 들숨 날숨 공기의 가벼움 떠오르는 느낌으로)
---풀 모양 - 생명의 근원은 물인데 식물을 낳고 식물은 공기 생산한다. 식물의 존재의 중요성. 지구상에서 식 물만 존재하면  모두 살 수 있다. 숨 쉬는 것의 근원이 풀이다.
---하트 모양 - 제일 가까이 있는 생명은 마음 사랑이다. 가족을 안았을 때의 감촉 박동 따뜻함  사랑으로 대하는 것이다.
2모둠 ; 생명은 작은 것으로부터
---눈 속에 하트와 파동 - 생명은 사랑이고 눈빛이며 잔잔히 파장을 일으키며 퍼져나가는 것이다.
---분출,발산- 생명은 변화이며 잔잔하게 그로린해 누군가에 (인간, 생명체)영향을 미치는 것. 번져 나가는 모습. 개체가 여러 개체를 만드는  분출 발산의 의미로 만들었음
---흙의30%쯤사용한 길게 뭉친 모양? - 작은 생명의 느낌 표현  거창한 생명이 아니다. 근원적 가시적인식은아니나 정중동의 느낌, 움직이지 않으나 존재. 작으나 변화하는 느낌.30
%의 찰흙으로  움직임이 있고 장체되지 않은 형상
---자연석의 병풍 같은 모양- 제목은 '지탱'  생명은 보이지 않으나 작은 것. 생명은 나이와 관계없이 살아만 있으면 소중하고, 왜 가치를 둘까 생각하며...
3모둠 ;
---조그만 핵 모양 - 소중함  기쁨 표현  아이를가졌을 때보이는 것
---공 모양에 많은 분화구 모양 - 생명은 준비가 돼야 태어나는 것은 아니다. 갯벌에서 태어난 생명일 수 있다. 생명은 동그ㄹ림; 안에서 어디서든지 존재한다. 동식물이 나오는 구멍을 만들었다.
---원형둘레에 네모난 톰니모양- 굴곡의 표현- 사는 게 살아지기 때문에 사는 것이다. 희노애락건강등 그러면서 순환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아래는 세모 그위에 원형 그 위에 원형-삶는 내가 처한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가늘고 여리고 강렬하고 원만하며 포용력으로   끌어앉을 수있고 주어진 환경따라 변한다
---8자모양 - 생명은 기운이다.가족의 모습에서 서로가 닮은 빛으로 돌고 도는 것이다 생명은 연속성이며 무한대이다. 죽음이 끝이 아니고 돌고 도는 것이다.



4.숙제 '부숭이의 힘이 세다'읽고 수업안 쓰기
          나무 그림 기져오기

안오신 분들을 위해 대부분 적으려고 했는데  흙으로 생명표현하기에서 선생님 말씀을 생략했습니다. (3시간만에 여기까지-손가락이 넘 아프다.  재구성이 넘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