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잘 들어가셨는지요?(오공이와 민준이도?)
많은 프로그램으로 몸과 마음이 다 힘드셨을 것 같은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지막 소감 나눌때 함께 잡았던 실처럼 끈끈하고 단단한 인연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과 어떻게 지내시는지 가끔 소식 전해주세요.

보노보노선생님 연락처 올릴께요. 글 너무 늦게 올렸다고 섭섭해 하지 마시길...
아이들과 연수에서 배운 놀이와 노작을 열심히 하실 선생님들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스머프 선생님! 꼭 아이들과 노래와 합주 하실 수 있길...

도톨선생님! 고민하고 계신 결정 잘 내리셨으면 좋겠네요.

들꽃샘! 선생님 날씬하니 좀 먹어도 될 것 같아요. 무리한 운동은 삼가하시길...

나무샘은 얼른 의식의 세계로 돌아오시길. 눈 크게 나온 사진 올려 줄께요.

최! 미! 경! 선생님 이름 꼭 불러주고 싶었어요. 돌림노래 열심히 완성하시길.. 그리고 자기 안에 감추어진 예술적 감각을 잊지 마세요.

피터팬샘은 행복한 신혼보내시며 방과후 아이들과 좋은 인연 맺으시길...

보노보노샘 보고싶다. 울지 말고 튼튼하게 화이팅! 공부방 일이 잘 해결 되었으면 좋겠어요.

민지샘(미인샘) 늘 힘있고 당차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스머프(정현주선생님) : 019-610-6104
도톨(강인경선생님) , 김소일선생님, 민준이: 011-450-8414
들꽃샘(정수진선생님) : 011-9890-4981
나무(곽지현선생님) : 011-9703-6347
기린초(최미경선생님) : 010-3125-3962
피터팬(양승혁선생님), 오공이 : 010-3174-1424
보노보노, 두더지(김미숙선생님) : 010-9988-5337
송민지선생님 : 010-2254-0283
마니샘(박형만선생님) : 011-231-3492
이연희선생님 : 017-204-6505
김경주 : 011-9441-6953

참! 오공이과 민준이도 잘 지내길...
그리고 오공아! 전화 했는데 받지 않더군. 꼭 4월 5일 날 강원도 학교에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