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날 : 2018년 12월 06일 (나무날) 이른 10시-13시 


수업주제 : 1,2학년 수업안 짜기 

길잡이샘 : 하정숙 선생님

--------------------------------------------------------<수업소감문>-----------------------------------------------------

찰흙의 촉감이 안정감을 주고 수업내내 힐링이 되었습니다. 독서는 쓰기 수업만 하는 줄 알았는데 새로운 세계에 빠진 느낌입니다. -안은*

 

실뜨기 끈 만들기, 찰흙만들기-이야기 들은것을 떠오르며 만들기 하니 기억에도 더 잘남고 너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이은*

 

독서논술에 대해 발상의 전환이 생기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거대한 이성이 함께해야하는 이유를 찾은 듯 합니다. -김정*

 

회차가 지날수록 다양한 수업방법을 시도할 수 있음에 놀랍니다. 살아있는 수업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좋은 수업을 개발할 수 있는 힘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박지*

 

복습을 계속 하다보니 점점 익숙해지고 편안하게 노래와 율동, 시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서민*

 

찰흙 만들기 과정 너무 즐거웠다. 들은 이야기를 직접 찰흙으로 묘사해보니 더 소중하게 다가오는 것 같았다. -윤여*

 

수업시간 내내 항상 재미있었네요. 많이 배워갑니다. 시간이 아쉽네요. -유선*

 

변화무쌍하게 표현한 뒤 감상을 갖는 것이 그림그리고 하는 것과 다름을 체험했습니다. -이진*

 

독서 후 질문 활동에 있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찰흙으로 자기생각을 표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세*

 

그림으로 만이 아닌 찰흙작업을 통해 인상적인 장면을 표현하는 것이 새로웠습니다. -유수*